세계밀알연합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세계밀알연합회 세미나는 장애인선교에 관심을 가지시고 사역해 오신 교회나 전문인 사역자의 연구발표와  현장사역자 각지역 밀알사역자,협력자와 함께 하는 이들이  모였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내용들이

많았던 세미나였습니다.,지금까지 오랜동안 장애인 사역을 담당하신 분들의 말씀과 특히 교회에서 행하는 사역의 방법과  생각들을 내놓고 함께 은혜받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으며, 세계 여러나라에서 사역하는 현장 장애인 선교사들의 경험과 사역들을 소개하므로 도전받는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장애인선교는 주님이 그러했고 성경이 말해주듯
전방위선교로서 마땅히 해야할 주님 대 위임이었으에도 소홀히 한 죄를 회계하고 적극적인 장애인선교를 펼쳐(장애인에게 복음전파와 섬김) 축복의 통로와 복의근원이 되자고 다짐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척박하고 힘들고 어려운 지역 특히 창의적접근지역이라 할 수 있는 힌두,이슬람, 공산권등에서 장애인선교를 펼치고 있는
선교사 사역자들의 사례와 경험, 방법들을 나누는 시간대를 많이 할애하여 특별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사역이 이들지역에서 복음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느냐? 질문에 장애인선교는 창의적인 방법으로서
복음의 능력과 축복의 통로로서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들이엇습니다.
국내 장애인 현장사역자들에게는 힘과 도전이 되었다고 보며,

현장체험과 경험을 나누게 되었고, 많은 교제가 나누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