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로교회 사랑부와 네팔밀알미션은 7~8년전부터 친분을 쌓아왔다.
그도 그럴 것이 정호나 목사님은 수영로교회 사랑부를 실제적으로
담임하며 키워오셨고 오늘날의 발전되고 앞선 사랑부를 이끌고 계신다.
정목사님과 비젼트립팀과 함게 저희 네팔밀알미션에서 만난 것은 기쁨이요
행복이었다.이었다.
존경해 마지 않는 목사님이시다. 하루 이틀도 아닌 10년이상을 한결같이
이루어 오신 것이다.
네팔 밀알학교 아이들과 함게한 비젼 트립 팀 사진
네팔밀알미션 ^^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