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을 위한 기도

기도할 때 사명을 위한 기도를 하는 일보다 먼져 환경의 변화나 막따드려진 문제의

해결, 핍팍과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하는 일이 앞선다.
물론 절실하기때문이다.
사도행전 4장의 제자들은 어려움에서 풀려나서
'천지의 대주재이신 하나님께  환경의 변화를 위한 기도보다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명을 위한 기도' 드린다.
성령이 충만하여 손을 얹고 기도할때 마귀가 떠나가며 병이 고쳐지며 주님의
능력을 받게되며, 지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담대하게 입을 열어 말씀을 전하게
된다.
사도행전 3장에서 '은과금은 내게 없거니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장애인을
걷게한 사건으로부터 많은사람들이 장애인의 나음사건을 보기 위해 또는 자신의
병도 고치기위해 모여든다. 그들은 ' 자신들의 능력이 아니라 나사렛 예수를
증거'하여 3천명, 5천명의 결신자를 얻는다.
그들도 그들이지만 이 때의 장애인은 초대교회 발전의 큰 쓰임새로 도구로 사용되어짐을 볼수가 있다. 막 9장 3절에 ' 장애인의 테아남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기 위함'여 장애인이 테어났다는 말씀을 사실로 뒷바침 한다.
빌립보 4장 6~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기도와 간구로 아뢰면
주께서 마음을 지키시고 이루신다는 말씀되로 사명을 위한 간구를 올리때
선교지에서 말할 수 없는 어려움과 고통 환경속에서도 오로지' 주께서 주신 사명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신실한 기도자가 되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