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
주님 오실 날을 준비하여 기다리며, 소망하는 믿음은 오늘날 크리스챤들에게
참으로 더욱 필요한 말씀씀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조용히 부드럽게 그리고 강력한 메세지를 주고 갔습니다.
아름다운 하나의 주님의 품성을 향기로 풍기는 것이었습니다.
가는곳마다 아름답고 제미있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함께 하는 모습속에서 기도하는 모습속에서 즐거운 모습속에서 태권도하고
가르치는 모습속에서 팜토마임하는 모습속에서 장애아이친구들과 함께하며
섬기는 모습속에서 하나의 천국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즐겁고 유익하고 아쉽고 그래서 눈물뿌리며 손흔들었습니다.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하심이 가득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네팔선교사 김정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