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백향숙 선생님 한알의 밀알이 되어 네팔에서 많은 열매 거두실 것을 믿습니다. 가족 한분 한분 건강하시고 하루 하루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풍성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후반기를 부부가 힘을 합쳐 가치있고 보람있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