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훌륭한 홈 페이지를 통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김 정근 형제님과 백 향숙 자매님을 만나게 해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구 제일교회에서 네팔 의료 선교를 다녀온 지도 어느듯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올해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라오스에서 의료 선교를 하기로
계획이 잡혔습니다. 기도로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만간 네팔에 다시 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항상 김 정근 형제님 곁에 있습니다.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는 말씀이
우리 김 형제님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은 이만 그칩니다.
대구 제일 교회
배 철 수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