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근 장로님, 백 향숙 사역자님, 네팔밀알미션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국 땅에서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시지요? 피 땀 흘린만큼의 열매와 상급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이곳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대구에서 박 세 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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