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임없는 찬양과 기도 그리고 나눔, 섬김은 엘로힘 팀의 능력이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성령에 붙잡혔으며 이끌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힘이시요 능력이시며, 위로하시며 평안과 영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푸른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되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여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의 의의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61:3)
그렇게 네팔과 저희들에게 나타내시고 가셨습니다. 오랬동안 힘이되고 기억
되며 능력이 될 것입니다.
이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네팔밀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