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절박하고 필요를 위한 기도를 위해 정확하게 현실로 응답해 주심을
경험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임재와 전율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신나기도하고 비온뒷날 아침 만연설의 히말라야를 비취는 상쾨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아직도 아들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하나님 너무 늦은것 아님니까? 아직 기도의 양이 부족한 것입니까?
혹시 잘못 구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남은 회계가 있으면 알게 하여 주세요.
도와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을 기대하고 기다려 보기도 합니다.
다른 이들은 하나님의 축복하심인지 옴몸으로 여러가지 일로
축복과 풍성한 가운데 만끽하고 있는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러나 침묵중에도 당신의 계획에 의해서
오늘도 일해가심을 믿고 싶습니다.
믿으며 나아갑니다.
그만큼 나의 자식과 그를위한 기도의 줄을 놓지않는
저들을 사랑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히말라야 산자락 선교기도골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