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결실의 계절에
선교동역자님의 가정에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머니(92세)께서 그렇게 건강하셨는데 지난 더운여름을 지나면서
계속적인 설사등으로 너무나 악환된 건강과 병등으로 어려운 중에
있어서 이런때에라도 찾아뵙고 효도(?)한번 하려 합니다.
그리고 형님 내외분 교통사고로 입원하였으며, 제수씨가 대장의 문제로
병원진단결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 때에 형제로써 만나서 위로한번
하려합니다.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며,
일시귀국하였습니다. 시간이 나는데로 방문하여 선교활동보고와 선교자문을
받는 시간이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네팔선교사 김정근 드림.
* 체류기간은 최대한 줄려서 하려합니다.(기간미정입니다.)
한국체류시 연락번호 : 010-2238-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