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EBC를 다녀온 뒤로 가슴에 품었던 네팔에 대한 막연한 꿈이 김정근 선교사님의 사역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손에 잡힐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나라의 장애우를 위한 사역 - 정말 놀라운 발상이 아닐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아의 비유가 적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홈페이지가 앞으로 봉사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갖기 위한 좋은 안내자기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선교사님게서 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한국에서 뵐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