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ㅅㄱ사님, 백향숙 ㅅㄱ사님의 ㅈ를 향한 귀한 헌신과 장애인 사역에 대한 열정을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못하고, 여러가지 환경이 열악한 가운데서 사역의 지경을 넓혀 가시는 열심에 오히려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오늘 신문에서 네팔 반군의 학생납치 소식을 읽으면서 기도했습니다. 모든 상황을 지배하시고 초월하실 수 있는 우리 ㅈㄴ께서 ㅅㄱ사님과 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하여 더욱 가까이 계시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이형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