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숙원이던 인천~카투만두 직항노선 운행이 발표되었다.
11월12일부터 주1회 운항될 것인데 대한항공이 뜬다고 한다.
이것은 네팔의 최근 정치변화에 따라 네팔이 안정되 가고 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지난 4월 네팔은 힌두종교국에서 벗어나 종교자유를 선포하고 모든종교가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기독교도 빠를게 성장할 전망이며 선교사들도 할일이 많아졌다.
이번 발표와 함께 6개나라의 직항이 새로이 운항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네팔을 찾게 될것이고 단기선교팀들도 효과적으로 선교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