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인천공항~네팔 수도 카투만두간 직항이 주2회 취항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첫주부터 시행되었습니다.
이것은 주로 네팔 인들의 취업을 찾아 한국에 가는 사람들이 폭팔적으로 늘어난데
따른 것이며 상대적으로 함국인의 왕래도 그만큼 빈번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한층 오가는데 쉽고 편리하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어려운점들도 있으나 잘 해결되리라 봅니다.
참고로 작년에 네팔에서 시행된 한국어시험에 3만5천명이라는 네팔초유의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선교도 잘 되라 봅니다.
네팔선교사 김정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