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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2 00:00

사미르 라마

김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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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르 라마

남자
2000.3.11일생
입학당시 사미르 라마는 혼자 있으며, 종종 높은 소리를 질러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사랑을 요구하는 아이였다.
몇년이 지난 지금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었다.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만,
주의집중력이 떨어지고 읽고 쓰며 학습하는 것이 빠르게 진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일반학교 전학하는 것을 부모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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