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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6 00:00

니슈 티밀시나

김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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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슈 티밀시나

남자
1998.11.14
캐스트제도 중 가장 높은 계급의 집안에서 테어나서 좀처럼 장애인 학교에
보내기를 꺼려했던 아이입니다.
그러나 계급은 계급이고 현제 부모 직업이 시장에서 조그만 점포에서 장사를
해서 일일 먹고 살다보지  과동행동( 공격하며. 자해하고,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위험한 일을 골라서 하는)을 가졌던 아이였습니다.
이젠 두손모아 인사를 하며, 줄설줄 알고,책상에 앉아 주어진 과제(글쓰기 그리기,
만들기등을 제법하는 조용한 아이(?) 가 되었습니다.
의젓한 모습을 해가는 빠르게 진보하는 아이입니다.
사랑이 더 가집니다. 그렇게 속썩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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