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마
여자
1996.8.10일생
친구와 가까이 하기를 싫어하며,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혼자 있으면서
자기 혼자 세계에서 살아가는 벙법이 있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로 남의 주위를 끈다던지, 좀 색다른 행위를 하면서
자기만 즐긴다.
최근엔 자신의 요구를 다른이들에게 표현하며 손을 내밀어 멋적은 듯이
웃기도 하고 관계를 맺으려 하는 걸보면,
사람은 혼자선 살지 못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임을 한번더 느끼게
된다. 이 외롭고 혼자이며, 함께 하는 사람이 필요한 니마를 도울 사람은 없는
지 궁금해진다.
자신의 일을 깨닿고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할 날이 올것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