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비따 파라줄리
여자
1996.4.22일생
심장병의 아버지와 집을나간 어머니, 그러면서 돈만 생기면 술을먹고 아이들을 괴롭히며, 빨리 죽으려줄담배를 피운다.
언니들은 이미 출가를 하여 가끔 친정의 일을 돌아보며 한숨지으며, 조금씩 도울 때도
있다. 이런 환경에서 한 아이라도 탈출시켜 할 수 있는한 정상환경에서 자라게 하고픈 것이었다. 불균형된 다리로(지체장애) 걷는것은 지뚱지뚱 걷는다.
수술을 하면 좀 나아질것도 같은데 아마도 양발목아래를 대수술 해야할것 같다.
소아마비로 인한것은 아닌것 같고 영양실조로 인한것 같다.
다른 것은 정상활동으로 벌써 네팔나이로 결혼할 나아인데 마땅한 직업기술이없다.
직업기술을 연마해야 할 때다.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