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빈드라 마하라전
남자
1997.10.16
위로 두형이 장애를 가지고 있었는데 큰 형은 일찍 죽고(30) 둘째는(26) 지금도
집에서 집밖을 나가지 않고 지낸다. 꺼빈드라 마하라전은 밀알학교에 입학하여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다. 학교생활이 즐거운 것은 항상 웃는 얼굴에서
알 수가 있으며, 공차기도 어법 잘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지급한 물건을 소중히 여기고
학교갈 시간을 기다린단다.
빠른 발달을 보이기 때문에 직업교육계획을 세워야 하는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