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소다
여자
1996.8.10일생
시골 부작집 아주머니를 생각하게 하는 아이이다. 조용하면서도 할것은 다하며
친구와 주위에 안정감을 주고 덕이 되는 친구다.
자신의 할 일은 반드시 챙기며,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말이 없지만 속이 꽉찬 것같이 느껴진다.
함께 놀이하며 춤추기를 좋아해서 함께 춤출 뗀 남 먼져 나와 좀 되지 않는 몸을
흔들어 덴다.
그래서 낙천적이다.
조금 진보를 보이면 빨리 직업교육을 시켜서 자활하는 일을 도와야 한다.
시민 홈에서 자라는 천애 고아이다.